18개월 쌍둥이 남매 드라이기 체인지

어느 순간 커버리고 있는 울 둥이들~

쌍둥이 남매 대표이미지

조금씩 말도 알아듣고 엄마~ 아빠~. 예뻐까지 하네요.

이제 무는 행동은 많이 개선되고 있어요.

처음엔 좀비들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꼬집고 머리 뜯는 걸로 진행형이에요.

 

최근에 감기로 2주 정도 앓이를 하는데 가끔 콧물 흘리는 거 빼고는 많이 좋아졌어요.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걱정돼요.

독감 예방 접종은 꼭 하세요.

곧 18개월이 둥이 일기

남매둥이 어린이집 생활 이미지

이번에 드라이기가 접촉이 잘 안돼서 바꾸고 신세계 체험 중인데 아이 있는 집은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잖아요.

온냉풍을 약풍을 하고 두피 가까이 가도 안 뜨거워서 아이가 짜증을 안내더라고요.

새 드라이기 이미지

무게감은 살짝 있는데 크기가 작아서 좋기도 하고 색깔이 아이보리? 화이트 색감이 이쁘네요.

아이들이 자꾸 손을 대는데 숨겨두고 해야 할까 봐요.​

내돈내산 드라이기 아이템

깔 이쁘죠?

덕분에 드라이도 빠르게 되고 머릿결도 좋아졌어요.

매일매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편안한 밤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