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안비나

어느덧 6월이 되었네요. 봄처럼 아이들이 푸릇하게 쑥쑥 커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월급루팡이 6월에도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아이 이름을'OO' 라고 할게요. 봄의 끝자락 같기도 하고, 여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6월입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쉽게 지치기 마련이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 하루도 👧'OO'와 힘차게 보냈습니다 우리 꽃잎반 친구들과 오전 간식을 먹은 후 바깥놀이를 다녀왔어요 "자갈길"을 찾아 걸어도 보고, 돌길을 걸어 보며 울퉁불퉁한 길에 흥미를 보이며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한참을 걸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음악, 동작) "머리, 어깨, 무릎, 발" 동요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해요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노래도 따라 부르고 몸을 움직이며 율동도 해보아요 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