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1차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도움 안내

2025년 서울 집 빌리기(임대) 도움 프로그램: 아주 쉬운 안내

 

2025년 서울 집 빌리기 도움 프로그램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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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이 뭔가요?

• 집을 빌린다는 건? 내가 살 집을 돈을 내고 빌려서 사는 거예요. 집을 사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예요.
• 보증금이 뭔가요? 집을 빌릴 때 집주인에게 미리 주는 큰 돈이에요. 나중에 집을 떠날 때 돌려받아요. 예를 들어, 1억 원짜리 보증금이 필요하면 그 돈을 다 내야 집을 빌릴 수 있어요.
•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그 보증금의 일부를 대신 내줘서 여러분이 집을 더 쉽게 빌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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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도움을 받으려면:

• 서울에 살아야 해요. (주소가 서울에 있어야 해요.)
• 집이 없어야 해요. (가족 모두 집이 없어야 해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세 그룹이에요:

1. 일반 그룹: 서울에 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돈을 너무 많이 벌면 안 돼요.
   • 예: “할머니와 나”가 같이 살면서 돈을 조금 버는 경우.
2. 신혼부부 그룹: 결혼한 지 7년이 안 된 부부예요. 아이가 있으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예: “엄마 아빠와 아기”가 같이 사는 경우.
3. 가족 지원 그룹: 65세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3년 이상 돌보는 분들이에요.
   • 예: “엄마가 할머니를 오래 모시고 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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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얼마나 도와주나요?

• 보통: 보증금의 3분의 1을 도와줘요. 최대 6천만 원까지예요.
  • 예: 보증금이 1억 원이면, 서울시가 3천만 원을 내주고 여러분이 7천만 원을 내요.
• 보증금이 적을 때: 보증금이 1억 5천만 원보다 적으면, 절반까지 도와줘요. 최대 4천5백만 원까지예요.
  • 예: 보증금이 8천만 원이면, 서울시가 4천만 원을 내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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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나요?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번호로 알려줄게요:

1. 내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해요: 서울에 살고, 집이 없고, 돈을 너무 많이 벌지 않는지 봐요.
2. 컴퓨터로 신청해요: 2025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주택 홈페이지에서 해요. (엄마 아빠가 도와줄 수 있어요.)
3. 기다려요: 5월 20일에 누가 더 할 일이 있는지 알려줘요.
4. 서류 보내요: 더 달라고 하면 5월 27일까지 우편으로 보내요.
5. 결과 기다려요: 7월 31일에 누가 도움을 받는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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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뽑히나요?

많은 사람이 신청하면, 서울시가 누가 더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봐요:

• 나이, 가족이 몇 명인지, 서울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등을 생각해요.
• 예: “할머니를 모시는 가족”이나 “아기가 있는 신혼부부”가 더 쉽게 뽑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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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면 어떻게 되나요?

1. 집을 찾아요: 여러분이 살고 싶은 집을 직접 골라야 해요. 서울시가 집을 주지 않아요.
2. 집을 확인해요: 서울시가 그 집이 괜찮은지 봐요.
3. 계약해요: 집주인, 여러분, 서울시가 같이 서명을 해요.
4. 돈을 내요: 서울시가 도와주는 돈을 집주인에게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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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이 있나요?

• 오래 살 수 있어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어요. 2년마다 다시 확인해요.
• 아기가 생기면: 신혼부부가 아기를 낳으면 나중에 더 좋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 예: 더 큰 집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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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할 점이 있나요?

• 집을 직접 찾아야 해요: 서울시가 집을 찾아주지 않아요.
• 규칙을 잘 지켜야 해요: 잘못하면 도움을 못 받거나 돈을 돌려줘야 할 수도 있어요.
  • 예: “집이 너무 비싸면 안 돼요. 보증금이 4억 9천만 원 아래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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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으면?

• 전화해요: 1600-3456으로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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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정리한 예시

• 신혼부부 예시: 엄마 아빠가 결혼한 지 5년 됐고, 아기와 서울에 살아요. 집이 없어서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어요. 보증금 1억 원인 집을 찾았고, 서울시가 3천만 원을 도와줘서 7천만 원만 냈어요.
• 할머니와 사는 예시: 내가 할머니를 4년째 모시고 살아요. 집이 없어서 신청했고, 보증금 8천만 원인 집을 골랐어요. 서울시가 4천만 원을 내줘서 내가 4천만 원만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