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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가)라인 2 모음

by 비나안비나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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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스스로 재화(災禍)를 끌어들이는 것을 말함.(=開門而揖盜)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문을 열고 절까지 해가며 도둑을 맞이한다. 스스로 재화(災禍)를 자초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말한다.

改善匡正(개선광정)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江湖煙波(강호연파)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뽀얗게 이는 잔물결.

改過遷善(개과천선)지나간 잘못을 고치고 착하게 됨.

 

開卷有益(개권유익)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 ‘개권(開卷)’은 책을 펴서 읽는 것을 말한다.

去頭截尾(거두절미)머리를 없애고, 꼬리도 자른다. 앞뒤의 잔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하는 것을 뜻한다.

車水馬龍(거수마룡)거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길게 늘어진 용처럼 끊임없이 많은 것을 형용한다. , 행렬이 성대한 모양을 말한다.

改玉改行(개옥개행)차고 다닐 옥의 종류를 바꾸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한다. 법을 변경하면 일도 고쳐야 한다는 뜻.

擧棋不定(거기부정)바둑을 두는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 사물을 명확한 방침이나 계획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한다.

 

한자성어 (가)라인 모음 이미지

 

車載斗量(거재두량)차에 싣고 말에 담을 만큼 많음을 뜻한다.

乾坤一擲(건곤일척)하늘과 땅이 한 번씩 던져진다. 흥망 성패를 걸고 싸울 정도의 큰 담판을 비유한다.

居安思危(거안사위)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잊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함을 말한다.

格物致知(격물치지)모든 만물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각각의 다름과 같음을 깨달아 밝게 하고 확고한 지식으로 이르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많은 변화가 있어 다른 세대인 것처럼 느끼게 됨을 비유하는 말.

 

激濁揚淸(격탁양청)탁류를 몰아내고 청파를 끌어들임.. 惡을 미워하고 을 좋아함.

黔驢之技(검려지기)黔州(검주)는 나귀가 없는 땅이라 어떤 사람이 나귀를 그곳에 가져다 야산에 풀어놨는데 호랑이가 보고 대단히 무서워했다. 호랑이가 두려워하며 나귀 주위를 이리저리 배회했는데, 나귀가 뒷발로 호랑이를 찼다. 호랑이는 나귀의 재주가 그것뿐인 것을 알고 달려들어 순식간에 먹어버렸다는 고사. , 별 볼일 없는 기량을 뽐내는 것을 말한다.

桀犬吠堯(걸견폐요)폭군 걸왕(桀王)의 개도 성왕(聖王) 요(堯)요(堯) 임금을 보면 짓는다. 윗사람이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아랫사람을 진심과 믿음으로 대하면 아랫사람은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게 된다는 것을 이름.

隔靴搔痒(격화소양)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을 말한다.(=隔靴爬癢)

隔靴爬痒(격화파양)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내긴 했어도 만족감을 얻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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