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장편- 중개소 방문 시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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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장편- 중개소 방문 시 이렇게 하자

 

1. 중개소가 서 말을 많이 하지 말라.

‘절차 어디까지 왔는지’만 물어보자.

여러 가지 공부했던 용어들을 쓸 생각하지 말고 담백하게 물어보시는 게 더 좋다. 그리고 중개인이 말할 수 있게 듣는 것만 잘 들어주시면서 표정관리만 하시면 된다.

궁금한 게 그 지역 내에 좋은 물건을 물어볼 때 초토(초기 투자금)가 젤 적은 게 어떻게 있는지만 물어보시면 된다.

물건매물을 함께 보면서 경청하며 추임새만 해주시고 리액션만 해주면 된다.

전문 용어가 잘 생각나지 않다고 물어보시면서 공부한다고 하시지 마시고 요즘 핸드폰에 녹음 앱 잘 되니 녹음하면서 텍스트 모드로 변환해서 보자.

메모는 이야기 다 끝났을 때 A 매물과 C 매물의 가격만 좀 메모해달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서 투자하고 싶어 한다고 의지를 보여주면 중개인이 아주 이뻐해 여러 가지 말해준다.

 

2. 공부하러 중개소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융통할 수 있는 투자금을 2~2억52~2억 5천 정도 있다고 있다고 하고 이벤트성(전세금이 들어온다)이(전세금이들어온다) 있다고 말해서 충분히 자금이 있다고 티를 내야 한다..

 

부동산중개소 갈 때 주의할 점

첫 번째 말을 줄여라

두 번째 메모 절대 하지 마라

세 번째 투자금 말할 때 미리 정해서 가라